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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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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니 조회 758회 작성일 21-10-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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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 오래 전분터 명가에서 꾸준히 마사지를 받은 사람 이예요
ㅇㅅ명가나  라든가 유명한 체인점 등등  아주~많은 곳에서 안받아 본것이 없을 정도로 수없는 마사지를 받은 사람 입니다
몇일 전에 다니던 헤어 숍 사장님의 소개로 가게된 숍을 가게 되었어요
힝상 그랬듯이  평범한 힘 테크닉 뭐? 별다른 기대 없이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헐!  헉!  이건  뭐!?
마사지를 받아도 머리는 묵직하고 등은 언제나 뭉쳐있고
현란한 손놀림에 몸에 있는 감각이 모두 사라지고 몸이 붕 떠있는 기분과 한껍질이 없어져 버린 가벼움에
마시지를 받으면서 단 한번도 잠을 잔적이 없었던 예민함의대명사인 내가 코를 골고 잠을 자버렸다는 군요
단 한번의 체험으로 숍의 팬이 되어 버렸어요
내가 찿던곳입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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