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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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수 조회 1,187회 작성일 20-12-02 22:54본문
저는 전신경락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2년전 쯤에 친구를 따라 경락샵을 가서 했는데 아프기만 하고
멍도 시퍼렇게 들고 시원하지도 않고 받고 나서 몇일을 앓아 누웠던 기억 때문에요 ㅠㅠㅠ
이번에도 어쩔수 없이 직장 동료의 간곡한 추천으로 가자고는 했으나 전혀 관심도 없었고 기대 1도 안하고 방문 했어요
그런데 완전히 바전에 반전의 경락 마사지를 받고서 단번에 회원의로 가입을 했답니다
너무 너무 시원하고 아픈곳을 콕 찝어주는 전문성에 뜻밖에 행운이랄까!!!
정말정말 감사감사 합니다
관리를 받고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것은 처음 이었어요 ᆢㅋㅋ
2년전 쯤에 친구를 따라 경락샵을 가서 했는데 아프기만 하고
멍도 시퍼렇게 들고 시원하지도 않고 받고 나서 몇일을 앓아 누웠던 기억 때문에요 ㅠㅠㅠ
이번에도 어쩔수 없이 직장 동료의 간곡한 추천으로 가자고는 했으나 전혀 관심도 없었고 기대 1도 안하고 방문 했어요
그런데 완전히 바전에 반전의 경락 마사지를 받고서 단번에 회원의로 가입을 했답니다
너무 너무 시원하고 아픈곳을 콕 찝어주는 전문성에 뜻밖에 행운이랄까!!!
정말정말 감사감사 합니다
관리를 받고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것은 처음 이었어요 ᆢ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