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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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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이 조회 1,435회 작성일 14-06-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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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수영복을 입었어요~~~ㅋㅋㅋ

허벅지가 남자처럼 울퉁~종아리는 농구공 보다 더두꺼
운 ~~그야말로 흉물스러운 ㅠㅠㅠㅠ

제 기억으론 유치원때 수영복 입어본기억이 전부

하체경락 을 받고 있는데 드디어 수영복을 어제 입었구
요사람들 앞에서 몸매과시좀 했지요~~ㅋㅋㅋㅋ

바지를77사이즈 입었는데 지금은 55도 점 넉넉~~ㅋㅋ

하체 경락 안받았으면 지금쯤 우울증에다 피해 망상
몹슬 성격머리에 죽을 맛이었겠죠~~ㅠㅠㅠ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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